안녕하세요 텔크테입니다. 세상에는 다양한 생물이 존재합니다. 이러한 생물은 각자 저마다의 수명이 존재하는데요, 하루살이의 경우, 겨우 일주일밖에 살지 못하고, 매미의 경우, 유충으로 7년 정도 살다가, 우화 하게 되면, 2주 정도밖에 못 산다는 특징이 있습니다. 그리고 비교적 수명이 길다는 특징이 있는 거북이나 자라 등은, 100년 이상을 살 수 있으며, 사람의 경우에도, 현대 의학의 발전으로 인해, 80세 이상까지 기대수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. 하지만 탄생이 있으면 죽음도 있듯이, 아무리 수명이 긴 생물이라도, 죽음은 면하지 못하는데요, 사람이 죽게 되면, 그 존재를 시신, 시체라고 부르게 됩니다. 이러한 시신과 시체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부패하고 썩어 흉측한 형태로 변화하게 되는데요, 그렇다면 이러한..